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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칭찬에 인색한가
관리자
조회수 : 132   |   2021-05-12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비난에 익숙한 리더

리더십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비난보다 지지와 격려, 칭찬입니다.

본 아티클에서 칭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해보세요.


 

​팀원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리더

칭찬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본 아티클에서 팀원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긍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힌트를 얻어보세요.




부모는 태아 시절부터 듣고 있을지 모를 아이에게 칭찬과 사랑의 말을 건네고,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칭찬의 말로 사랑을 표현한다.

직장에서 리더가 되면 의도적으로 팀원을 칭찬하기 위해 노력한다. 칭찬이 중요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자녀가 성장하면서 나무라는 일이 잦아지고 칭찬이 줄어든다.

남녀의 불꽃 튀던 감정이 식는 시점이 되면 이전에 했던 칭찬의 말들이 줄어든다.

팀원의 실수가 잦아지고 성과가 좋지 않으면 리더는 칭찬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대개는 일상에서 팀원들을 칭찬할 소재를 찾기는 쉽지 않다.

칭찬은 갈수록 줄어들기 마련인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칭찬을 처음처럼 계속해서 잘할 수는 없는 것인가?



최근에 다섯 살 된 둘째 아들의 심리검사를 한 적이 있다.

아이의 사회적 지능, 정서 지능 등에 대한 검사였는데 그중에서 정서적 안정감 항목이 매우 높게 나왔다.



우리 아들은 매우 정서적으로 발달한 아이여서 그러한 표현도 곧잘 한다.

‘아빠 고마워~’, ‘엄마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 등의 말로 부모의 마음을 녹이곤 한다.

그중에서도 아들이 가장 많이 표현하는 말은 ‘너~무 귀여워’이다. 아빠도 귀엽고, 엄마도 귀엽고, 세상 모든 것을 칭찬할 때 우리 아들은 ‘귀여워’로 표현한다.

그런데 이 말은 알고 보면 나와 아내가 우리 아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들은 대로 하는 것이다.



칭찬과 감사의 말을 잘하는 사람은 대체로 그러한 말들을 많이 들어온 사람이다.

어린 시절부터 칭찬과 감사의 말을 듣는 것이 익숙한 사람은 동일한 상황에서 타인에게도 같은 말을 쉽게 건네줄 수 있다.

반면 그러한 말을 들어오지 못한 사람은 역시 하는 것 또한 어색하다.



칭찬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지만, 마치 꾸준히 운동을 해오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격렬한 운동을 하면 안 쓰던 근육에서 통증을 느끼는 것처럼 칭찬이 어색한 것이다.

오히려 비난/비판을 듣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가벼운 장난을 칠 때조차도 비난/비판의 방식을 취한다.



칭찬/감사의 말을 하느냐, 비난/비판의 말을 하느냐는 결국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타인(Significant Others)’으로부터 어떠한 성장 경험을 했는지에 달려있다.



우리는 특정 피드백을 꽤 지속적인 메시지로 들어왔다.

가정과 학교에서 우리의 행위에 대해 일종의 평가를 연속적으로 받아온 것이다.

칭찬을 듣거나 혼이 나거나.



그래서 칭찬/감사는 비난/비판과 동전의 양면처럼 반비례하게 작용한다.

칭찬/감사를 많이 받거나 해온 사람은 상대적으로 비난/비판을 덜 하고, 비난/비판에 익숙한 사람은 칭찬/감사에 인색하게 된다.



그래서 칭찬을 보다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떠한 메시지를 들어왔는지 반추하는 것부터 해야 한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우리는 칭찬을 잘 할 수 있다.



결국 칭찬은 자신이 어떠한 마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마음이 밝고 긍정적인 것으로 채워져 있으면 그것이 흘러나오고, 마음에 구정물이 가득하면 내 주변이 하수구가 되어 간다.

따라서 칭찬의 행위를 하는 것은 먼저 자신의 마음속에 그 칭찬을 채우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래서 칭찬은 Doing보다는 Being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부모님과 선생님 등에게 비난을 그치고 칭찬으로 말을 바꾸라고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무수히 들어온 비난/비판을 칭찬/감사로 대체하여 마음에 채울 것인가?

바로 ‘현재 내게 중요한 사람(Significant Others)’으로부터 듣는 것이다.



연인과 부부처럼 개인적으로 가장 친밀한 사람과 주고받고, 직장 상하좌우 관계에서 주고받을 수 있다.

이제는 이 사람들이 나에게 의미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마음에 칭찬/감사의 에너지가 차오르고 근육이 붙기 시작한다. 자연스레 습관이 되어가고 비난/비판의 빈도는 낮아진다.

마음의 색깔이 달라져 이제는 의도적인 Doing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Being에서 자연스레 칭찬이 흘러나온다.



요즘 아들이 잘하는 칭찬의 말이 하나 더 늘어났다.

이제 5살이 되었으니 의젓해지라는 뜻에서 부모가 ‘형아처럼 멋있다.’라는 칭찬을 많이 한 것이다.

그래서 간혹 ‘우리 OO 귀여워~’라고 칭찬하면 우리 아들은 ‘아니야. 난 멋있고 귀여워.’라고 한다.

그리고 아빠에게도 ‘아빠 멋있어.’라고 칭찬을 되돌려 준다.





요약   

 

칭찬과 감사의 말을 잘하는 사람은 대체로 그러한 말들을 많이 들어온 사람이다.



칭찬/감사의 말을 하느냐, 비난/비판의 말을 하느냐는 결국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타인’으로부터 어떠한 성장 경험을 했는지에 달려있다.

 

 

우선 가까운 사람들과 칭찬을 주고받는 것부터 시작하자.



글 : 이현석 팀장(데일카네기코리아 컨설팅 본부)

편집 : 강보경/배득형 매니저(데일카네기코리아 컨설팅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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